군산시 문화 도시 센타에서 주관하는 동네문화카페의 '콩순이 화려한 변신'팀의 콩을 활용하여 다양한 식품을 만들고 나눔 활동을 옥산힐빙센타에서 나눔행사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콩이 어떻게 화려하게 변신 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었네요.

과정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배움의 시작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된장, 간장 마트에서 많이 사시는데 직접 된장과 간장을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도 한번 집에서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콩으로 메주는 못 만들것 같고 메주를 사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기대해 주셔도 됩니다~^^

렌틸콩으로 시루떡과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오란다와 국수면발 같은 과자와 등등 예쁘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시식 또한 푸짐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음료와 커피 제공까지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나눔행사를 1시부터 3시까지 하였는데요. 

이 많은 것을 만드시고 준비하셔서 나눠 주느라 애 많이 쓰셨네요.

이렇게 한봉지 받아 왔습니다.

'콩순이 화련한 변신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출처 : 동네작가 상세-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